제목 | 건양대 김웅식 교수, 美 앰머스트대학 교류학자 초청 받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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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의료인공지능학과 | 등록일 | 2021-09-09 | 조회 | 2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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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증후군 예측 모델 개발 연구 진행
건양대 김웅식 교수© 뉴스1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건양대 의료인공지능학과 김웅식 교수가 미국 메사추세츠 앰머스트 대학 교류학자로 초청됐다. 김 교수는 2023년 2월까지 앰머스트 대학 수학통계분야 학자들과 함께 ‘여성 다낭성 난소 증후군 예측 모델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 6일 건양대에 따르면 메사추세츠 앰머스트 대학 수학 통계학과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예측 및 진단 분야의 알고리즘을 연구하고 있다. 관련 논문과 산업체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연구중심의 학과다. 건양대 의료인공지능학과 학과장을 맡고 있는 김웅식 교수는 “이번 앰머스트 대학의 교류학자 초청을 통해 인공지능의 수학적 이론의 접목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될 것”이라며 “기존에 진행해 왔던 인공지능,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예측 및 진단 모델 개발에도 획기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 의료인공지능학과는 교육부의 첨단학과 신설을 인가받아 올해 신설됐다. 국내외 많은 대학 및 산업체·연구소와 인공지능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연구 및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심영석 기자(km5030@news1.kr)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558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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