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건양대 웰다잉융합연구소, ‘한국인의 웰에이징 조건’ 신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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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024-06-26 | 조회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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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웰다잉융합연구소 신간 한국인의 웰에이징 조건 표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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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웰다잉융합연구소, ‘한국인의 웰에이징 조건’ 신간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웰다잉융합연구소(소장 김광환)가 우리나라 전체 국민 중 65세 이상의 고령인구가 1천만 명을 넘어서는 초고령시대가 닥쳐온 가운데 ‘행복한 나이 들기의 조건은 과연 무엇인가?’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파헤친 신간 ‘한국인의 웰에이징 조건’을 펴냈다. 건양대 웰다잉융합연구소가 한국갤럽과 협조해 1년여에 걸친 현장연구를 통해 내놓은 이 책은 1장 신체적 관점에서 바라본 웰에이징, 2장 정서적 안정과 웰에이징, 3장 사회경제적 관점에서 바라본 웰에이징, 4장 웰다잉 관점에서 바라본 웰에이징 등으로 구성됐다. 웰다잉융합연구소 소장 김광환 교수는 “불행히도 한국 노인들의 경제적 빈곤율이 OECD 국가들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한국의 노인들이 개인적 측면에서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문제를 어떻게 극복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도록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이 책을 기획하고 펴내게 됐다”고 밝혔다. 이 책을 펴낸 건양대학교 웰다잉융합연구소는 10년 전 설립돼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선도적으로 웰다잉과 웰에이징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인문, 사회, 경영, 경제, 보건 등의 분야에 종사하는 교수와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융합적인 연구를 통해 행복한 노년을 위해서는 전 생애에 걸친 학습과 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연구와 저술, 강연 등으로 전파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국적 수준에서 웰에이징 전문 강사를 배출하기 위한 “인생설계 코칭 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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